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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전문성 높여 해양사고 예방 역량 강화한다 새글

작성자대외협력팀  조회수33 등록일2026-08-27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전문성 높여 해양사고 예방 역량 강화한다

 

- 해양사고 사례·기관설비 예방정비 등 실무 교육 강화

- 전국 여객선사 안전관리책임자 24명 참여 … 11월 실습형 교육도 병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남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에서 제3차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는 선사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매년 14시간의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공단은 2018년부터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법정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교육은 법‧제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사고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국 여객선사 안전관리책임자 24명이 참여해 ▲여객선 안전관리 제도 및 법규 ▲연안항해 및 선박운용 지식 ▲여객선 설비 기준 및 관리 등 3개 분야 11개 과목을 이수했다.

 

교육에는 해양사고 조사와 선박 기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은 최근 해양사고 발생 현황과 주요 사고 사례 소개하고 사고 예방 방안을 설명했다. 

 

선박 기관 전문가도 초청해 기관설비 점검‧정비 항목과 예방정비의 중요성, 현장의 주요 고장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

 

공단의 현장 경험도 교육에 활용됐다. 운항관리센터장 등 내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여객선 안전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사례와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도 짚었다. 

 

올해 마지막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인 제4차 과정은 오는 11월 통영에서 열릴 계획이다. 전문시설을 활용한 소화‧구명설비 시연과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등 실습형 교육을 병행한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대응하는 핵심 안전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교육에 꾸준히 반영해 안전관리책임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붙임 1> 8월 26일 KOMSA 관계자가 2026년 제3차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에서 강의 중인 모습

 

<붙임 2> 8월 25일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관계자가 2026년 제3차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에서 강의 중인 모습

 

 

<붙임 3> 2026년 제3차 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단체 기념 사진

 

 

<붙임 4> 바다 위 운항 중인 어청카훼리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