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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공영항로 운영 앞두고 국고여객선 12척 상태 점검 새글

작성자대외협력팀  조회수87 등록일2026-08-25
[붙임] 2027년 KOMSA가 공영항로 위탁 운영 예정인 군산~어청도 항로 현재 운항하는 어청카훼리호.jpg [806.6 KB]
260825 (즉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공영항로 운영 앞두고 국고여객선 12척 상태 점검.hwp [919 KB] 미리보기

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공영항로 운영 앞두고 국고여객선 12척 상태 점검

 

- 3개 권역 11개 항로 대상 … 선체·기관·안전설비 등 4개 분야 점검

- 점검 결과 토대로 정비‧보완 추진 … 공영항로 전환 전 선박 안전성 선제적 확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2027년 공영항로 운영을 앞두고 내일(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3개 권역 11개 항로에 투입되는 국고여객선 12척의 상태를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영항로 운영 주체의 공단 전환에 앞서, 인수 예정 선박의 기술적‧구조적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보완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공단이 2027년 공영항로 공공운영을 먼저 시작하는 인천‧대산‧군산 등 3개 권역 11개 항로의 국고여객선 12척이다. 

 

공단은 선박검사원과 운항관리자 등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상태점검단’을 구성해 각 선박에 투입한다. 

 

상태점검단은 공단이 마련한 표준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체 ▲기관 ▲안전설비 ▲여객·선원 편의시설 등 4개 핵심 분야의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점검 결과를 공영항로 운영 준비에 반영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 필요사항은 선사에 정비‧보완을 요청하고, 향후 선박별 정비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선박 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영항로 운영에 앞서 국고여객선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는 것은 안전한 운항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라며 “이번 점검으로 선박의 감항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하여, 섬 주민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닷길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2027년 KOMSA가 공영항로 위탁 운영 예정인 군산~어청도 항로 현재 운항하는 어청카훼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