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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태안‧울진에 선박검사장 신규 개소 … 전국 총 16개소로 늘어

작성자대외협력팀  조회수120 등록일2026-07-14
[붙임1] 전국 선박검사장 설치 현황 (2026년 7월 기준).jpg [638.3 KB]
[붙임2] KOMSA 태안지사 관할 태안 백사장항의 선박검사장 모습.jpg [979 KB]
[붙임3] KOMSA 포항지사 관할 울진 후포항의 선박검사장 모습.jpg [1,916.4 KB]
260714 (즉시) 태안·울진에 신규 개소 ... 전국 선박검사장 총 16개소로 늘어.hwp [4,549.5 KB] 미리보기

태안‧울진에 선박검사장 신규 개소  … 전국 총 16개소로 늘어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지역 조선소와 연계해 운영
- 하반기 2곳 추가설치 계획 … 연내 총 18개소 구축 목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충남 태안과 경북 울진에 선박검사장 2개소를 신규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공단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선박검사장이 총 16개소로 늘었다.

 

공단은 최근 ▲충남 태안군 백사장항(태안지사) ▲경북 울진군 후포항(포항지사) 등 2곳에 신규 선박검사장을 개소해 선박검사 인프라를 확대했다.

 

선박검사장은 어촌계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조선소에 구축됐다.

 

공단은 최근 3년간(’23년~) 선박검사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3년 동해‧포항‧목포 등 전국 5곳에서 선박검사장을 처음 운영한 이후, 2024년부터 제주‧부산‧인천‧여수 등 9곳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지난해까지 선박검사장 총 14개소를 운영해 왔다.

   * (’23년) 부산 대변항(울산지사), 경주 감포항(포항지사), 거제 구조라항(통영지사), 속초 대포항(속초출장소), 진도 초평항(목포지사)

  ** (’24년) 제주 한림항(제주지사), 보령 대천항(보령지사), 남해 미조항(사천지사), 부산 다대포항(부산지사)

 *** (’25년) 인천 만석·화수부두(인천지사), 군산 비응항(군산지사), 강진 마량항(완도지사), 여수 여수항(여수지사), 고흥 잠두항(고흥지사)

 

해당 선박검사장들은 권역별 검사 수요와 어선 밀집도, 현장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번에 신규 선박검사장이 설치된 태안군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관광 지역으로 어선과 소형선박 운항이 활발한 지역이다. 

 

울진 후포항도 동해안 주요 어업 전진기지로 다수의 어선이 이용하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선박검사장 확대에 따라 어업인의 선박검사 시간‧비용 부담이 줄고, 성어기 등 현장 작업 일정에 맞춘 검사 일정 조율도 쉬워졌다. 

 

선박검사장은 선박검사와 함께 해양안전정보 제공, 현장 안전점검 지원, 어업인과의 소통 창구 기능도 수행 중이다. 

 

공단은 연내 신규 선박검사장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총 18개소의 선박검사장 운영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각 선박검사장에서 축적한 운영 실적과 이용 패턴을 토대로 안전관리 지원도 강화한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선박검사는 어업인 안전의 출발점인 만큼,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고 편리하게 선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검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1>  전국 선박검사장 설치 현황 (2026년 7월 기준)

 

 

<붙임2>  KOMSA 태안지사 관할 태안 백사장항의 선박검사장 모습

 

 

<붙임3>  KOMSA 포항지사 관할 울진 후포항의 선박검사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