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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7년 공영항로 준비 본격화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운영과제 점검 새글

작성자대외협력팀  조회수46 등록일2026-06-29

2027년 공영항로 준비 본격화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운영과제 점검

  

- 이사장 주관 전사 점검회의 … 선박 인수‧안전관리 등 핵심 과제 논의
- 내년 인천‧대산‧군산 권역 11개 항로 운영 앞두고 준비 상황 종합 점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내년 1월 공영항로 직접 운영을 앞두고 26일 세종시 본사에서 이사장 주관 전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영항로(기존 국가보조항로)는 운항 수익만으로는 자생적 운영이 어려워 정부 지원을 받아 유지돼 온 여객선 항로다.

 

정부는 섬 주민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항로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영항로 운영을 민간에서 공공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해운법’ 개정안은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16일 공포됐다.

 

선박·운항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공단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운영 개시 전까지, 핵심 과제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영철 이사장이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운영 개시 전 처리해야 할 과제를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수 대상 선박의 자산실사, 공영항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 핵심 과제의 추진 경과가 논의됐다.

 

안영철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섬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운영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고, 운영 개시 일정에 맞춰 분야별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 이사장은 전환 대상 권역의 현장 인수인계와 권역별 소통을 병행하고, 기존 선사‧종사자와의 협력 기반을 다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와 섬 주민 의견도 사업 준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공단은 2027년 인천·대산·군산 권역 11개 항로에서 공영항로 운영을 먼저 시작한다. 이후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8년 전국 29개 항로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운영 개시 전까지 추진 경과를 촘촘하게 점검하고, 안정적인 관리‧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영항로는 섬 주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공공 서비스”라며 “공단은 운영 첫날부터 국민이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1>  26일 세종시 공단 본사에서 열린 2027년 공영항로 운영 준비 전사 점검 회의 모습

 

 

<붙임2>  안영철 KOMSA 이사장(가운데)이 26일 세종시 공단 본사에서 열린 2027년 공영항로 운영 준비 전사 점검 회의에서 발언하

 

 

<참고1> 전북 군산항~어청도 운항하는 어청카훼리호

 

<참고2> KOMSA 운항관리자의 여객선 구명설비 점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