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6월 17일(수)
○ 장소 : 태안 마검포항
태안지사는 6월 17일, 태안군 마검포항 일원에서 어업인과 해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최근 관련 법령 개정으로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착용하는 등 제도 수용성이 낮은 실정입니다.
특히 지난해(2025년) 해상 인명피해 137명 중 99%에 달하는 인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현장의 인식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태안지사 직원들은 마검포항 계류 어선을 직접 찾아가 선원 고령화 및 나홀로 조업 등
취약 환경에 노출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대면 계도 활동을 펼쳤습니다.
단속과 규제 중심의 안내를 넘어, 출항 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습관이
자발적인 안전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태안지사는 정부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이행과 홍보 기조에 발맞춰,
앞으로도 안전 캠페인을 지속하여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