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하는 범정부 캠페인 성격의
집중안전점검을 2015년부터 추진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이 4.22 ~ 6.21.(61일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에 점검반을 편성하여 5.8. 홍원항, 5.9. 대천항 에서 점검 방향, 분야별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점검반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3명, 행안부 5명, 보령해경 2명, 수협중앙회 1명, 보령시 1명)
홍원항 및 대천항에 정박 또는 입항하는 어선 12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함과 종사자
(선장, 선원 등)와 선박 안전관리 체계의 문제점,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인터뷰도 실시하였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보령지사는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안전슬로건인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의 BI(Brand Identity) 포스터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