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지사는 8월 13일 서천군 장포어촌계를 방문해 어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금어기 해제(8.22)에 대비해 안전 의식과 화재 예방 역량을 높이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간담회는 출항 전 기관·조타장치·구명설비 점검과 기상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과적 방지와 구명조끼 상시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V-PASS, 무전기 등 비상통신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해 돌발 상황에 대응할 것을 안내했으며, 최근 개정된 ‘임시검사 대상 명확화’와 ‘비개방정밀검사 확대’ 등 주요 제도도 설명했습니다.
안전진단은 정비업체와 함께 선외기 엔진의 연료 계통 누유, 호스 상태, 전기 배선 및 배터리 이상 유무를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또한 기름탱크 주변 청결 유지와 환기를 통한 가연성 가스 축적 방지, 소화기 비치 여부도 확인했으며, 안전물품을 배부해 화재 예방에 힘썼습니다.
정화 활동은 PET병, 폐어구, 로프 등 바다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항·포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록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렸지만, 깨끗해진 해역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간담회 현장]
[선박안전진단 현장]
[환경 정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