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는 1월 13일 화성시 전곡항과 15일 시흥시 오이도항에서 어선 8척을 대상으로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대산청, 해경서, 지자체(경기도·화성시·시흥시), 수협 조업국 등이 참여해 동절기 기상 악화와 전기사용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하여 취약 요인과 조업 여건 전반을 확인했습니다.
어선 설비의 구비·작동 상태와 화재 위험 요소, 소방·전기설비, 어선위치발신장치 임의 차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조난버튼(SOS) 사용법과 구명조끼 상시 착용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2~3월은 대형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13일 전곡항]
[15일 오이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