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 국민의 염원을 담아 이뤄내겠습니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경석) 여수지사(지사장 정재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여수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복지타운 마리아 노인요양원’을 방문, 각종 생활 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 또한, 여수지사 임직원은 이날 방문을 통해 시설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정재현 공단 여수지사장은 “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내실있는 지원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9월 15일 공단 정재현 여수지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율촌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활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